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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길 글

위인들의 공통점

위인들의 공통점


1.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집중력이 있습니다
 
2. 한가지 일에 대해 고집이 있다.
 
3. 대부분 집이 가난하지만 역경을 기녀냅니다.
 
4. 여러번의 실패와 고난이 있지만 포기하지 않습니다
 
5. 주위를 관찰하는 관찰력이 뛰어 납니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인물 중 ‘ 벤자민 프랭클린 ' 은 피뢰침을 발명한 실험가 이자 정치가인 위인입니다 . 또한 불우한 어린시절과 젊은 시절을 이겨내고 대통령이 된 ‘ 에이브러햄 링컨 ' 은 흑인 노예들을 해방 시킨 것으로 지금까지도 존경을 받고 있는 위인입니다 .

이 두 위인의 공통점은 자신들의 가치관을 만들고 이를 지켜내어 스스로를 겸손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갔다는 것입니다 . ‘ 벤자민 프랭클린 ' 은 그 유명한 ‘ 13 가지 덕목 ' 을 만들어 한가지씩을 실천하여 자신을 만들어 갔고 , ‘ 에이브러햄 링컨 ' 은 ‘ 신앙 십계명 ' 을 만들어 이 또한 실천 하였습니다 .

자신의 삶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목표 달성만을 중요시 하는 것이 아니라 , 그 목표를 어떠한 과정 속에서 달성 했는지에 대해서도 그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 만일 수단과 방법을 가지리 않고 오로지 목표 달성에만 신경 쓴다면 2 차 세계대전의 주범인 ‘ 아돌프 히틀러 ' 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

자신의 가치관은 올바른 삶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는 헌법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 이와 더불어 자신을 현명하고 존경 받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동시에 수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


- 링컨의 신앙 십계명 -


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열심히 예배를 드릴 것이다 .

나는 날마다 성경을 읽고 실천할 것이다 .

나는 매일 하나님께 기도할 것이다 .

나는 하나님께 순종할 것이다 .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할 것이다 .

나는 약하므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할 것이다 .

나는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릴 것이다 .

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자유롭고 평등하다고 믿을 것이다 .

나는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실천할 것이다 .

나는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가 이 땅에 실현되도록 기도할 것이다 .


 
01. 절제 - 배부르게 먹지 말라.
02. 침묵 - 정말 필요하지 않은 말은 하지 말라.
03. 규율 -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있어야 옳은 법이다.
04. 결단 - 결심한 일은 반드시 실행하라.
05. 절약 - 이익이 없는 일에는 절대로 돈을 쓰지 말라.
06. 근면 - 언제나 유익한 일을 하라.
07. 성실 - 깨끗한 것만 생각하고 속임수로 남을 해치지 말라.
08. 정의 - 타인의 이익을 빼앗지 말라.
09. 중용 - 극단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10. 청결 - 주변에 불결한 흔적을 남기지 말라.
11. 평정 - 사소한 일에 평정을 잃어서는 안 된다.
12. 순결 - 건강과 출산을 위해서만 사랑을 나눠라.
13. 겸손 -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아라.
 
- 벤자민 프랭클린 <성공을 위한 황금율 13가지>


이들 위인들의 공통점


프랭클린 D.루스벨트, 윈스턴 처칠 경, 헬렌 켈러, 마하트마 간디, 테레사 수녀,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 , 마틴 루터 킹 목사...
세계적인 유명인사라는 점 이외에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전 세계적으로 위대한 지도자 3백명을 분석했다. 이들 중 25%는 심각한 심리적 장애를 지니고 있었으며 또한 그들 중 50%는 유년 시절에 학대를 받았거나 극빈 가정에서 성장했다.

이를 두고 지그 지글러라는 성공학 전문가는 이렇게 분석했다.
"세계적인 지도자들이라고 그들이 자라온 환경에 특별난 점이 없었다. 다만 그들은 자들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부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사람은 어디서 시작하느냐보다 어디서 끝나느냐가 더 중요하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디에 서 있고 싶은가? "


무엇일까요?

책을 많이 읽었다? 아닙니다.
세계 위인들 보다 책 많이 읽었던 사람 많습니다.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책 많이 읽었다고 훌륭해 지는것은 아닙니다.가장 큰 공통점은 책을 읽는 자세입니다.
단 하나의 책을 보더라도 자세가 다르다입니다.여기서 자세는 마음을 다지는 것!
단순히 자신의 남보다 더 앞 서기 위해 책을 읽지는 않았다는 것이죠.
책을 읽는 것은 마음만 바꾸면 습관만 바꾸면 쉬운것입니다.누구나 많이 접하는 것이
책입니다.누구나 많이 읽을수 있습니다.가장 중요한점은 마음을 다지는 것입니다.
책이라는 단어는 바로 스승입니다.바로 나를 책하는 것입니다.따라서 배우려고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야 합니다.그리고, 많은 책을 읽어서 더 많은 지식을 얻겠다가 아니라
한권의 책을 읽는데 신중히 배우겠다.나를 책하라입니다.그리고 책은 스승이고 세상입니다.
나를 바라보게하는 스승과 바라보아야 할 세상이 책 한권에 있다는 점.스승에게 배우려는 마음과 세상을 함께하려는 마음이 독서라고 봅니다.

세계 위인들의 공통점은 책을 많이 읽었다기 보다
책을 펼치어 스승을 만나고 세상을 바라보았다입니다.
세계 위인들은 책을 스승으로 하여 세상을 펼치었다.나에게 펼쳐지는 모든 세상이 책이었다.
책의 글을 보고 읽었다가 아닌 책을 스승으로 보고 세상을 읽었다.한마디로 위인들은 책 한장을 읽는데 이 지구를 넘기었던 것이며 하루를 움직이고 반성했다는 것.

우리도 이런 마음으로 책을 읽어야 할 것입니다.그저 책만 읽기 위해 글씨만 비추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을 비추고 있는지 저부터 신중하게 읽어야 겠습니다.

책은 지식이지만 펼치면 지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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