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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2008/05/02

지금은 새벽이다.

초저녁부터 형을 기다리다 잠들어버렸다.

깨어나니 새벽 3시, 정확히는 3시 55~56분정도이다.

깨어나니 마침 형이 온다..

목욕탕 가자고 해놓구선 열라 늦게 온다....-ㅗ-;;(<-- 곰돌이)

아 휴일이 이틀이었는데도 아직 한 게 없다.

하나하나 해놔야하는데 너무 행동력이 떨어진다!!!

작은 거부터 하나하나 행동해야 큰 걸 잘할 수 있다던데!!

작은 거 부터 시작하고 보자 전태우^^

나는 천재형이라서 잘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