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이다.
초저녁부터 형을 기다리다 잠들어버렸다.
깨어나니 새벽 3시, 정확히는 3시 55~56분정도이다.
깨어나니 마침 형이 온다..
목욕탕 가자고 해놓구선 열라 늦게 온다....-ㅗ-;;(<-- 곰돌이)
아 휴일이 이틀이었는데도 아직 한 게 없다.
하나하나 해놔야하는데 너무 행동력이 떨어진다!!!
작은 거부터 하나하나 행동해야 큰 걸 잘할 수 있다던데!!
작은 거 부터 시작하고 보자 전태우^^
나는 천재형이라서 잘 할 수 있어^^
하루하루